재전 동계면민회(회장 임규래) 제14회 정기총회가 14일 덕진구청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오수환 동계면장, 유광희 동계농협 조합장, 황의창 동계노인회장, 이동재 재경동계면민회장, 양복규 동암학원 이사장,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부사장, 양평식 전북중소기업청장, 장위현 임실교육장, 정춘균 서서학동장, 군의원, 동계면 이장단, 부녀회장단, 재전ㆍ재경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화관무, 대금연주 등 식전 국악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등의 2부 행사로 이어졌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양복규 2대 회장, 정정현 3대 회장, 김한열 4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정인지(동계고 3학년)양 등 5명에게 30만원씩의 송은장학회(회장 임규래)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임규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재전 동계면민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소모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후 “회원 화합으로 고향 발전을 위하고 면민회가 한 단계 성장하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동계면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 면민회원들의 관심과 격려로 동계가 종합복지센터 기공 등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역 특산물 애용과 일손돕기 지원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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