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재경풍산산악회(회장 설균태)는 춘계야유회 겸 단합행사를 13일 강원도 홍천에서 가졌다.
재경풍산면민회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정기산행을 해오고 있는 풍산산악회는 창립된지 2년여 동안 서울 인근의 거의 모든 산을 등정해 오고 있으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야유회를 겸한 단합행사를 갖고 있다.
팔봉산 등정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설균태 풍산산악회장을 비롯한 임화수 재경풍산면민회장, 김수곤 직전회장, 향우회 임원 등 4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좌우로 홍천강이 감돌아 흐르고 있어 예부터 "소금강" 이라 불리어질 만큼 아름다운 팔봉산 302m는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 8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란다는 팔봉산 등정을 마친 후 산 좋고 물 맑은 홍천강 자락의 야외 음식점에서 오찬과 여흥시간을 가졌으며, 사물놀이를 하는 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맘껏 즐기며, 쌓였던 도시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기에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참석자 모두는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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