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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백은장학회, 대학신입생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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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1일(수) 13: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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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백은장학회(이사장 설동일)는 지난 24일(수) 쌍치면 이장회의에서 관내 초·중학교 출신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4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출신 재경향우인 김상열(86세) 회장의 기탁금(2억여원) 등으로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동향 후배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쌍치 출신 대학 신입생에게 2~3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위기극복을 위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설동일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만큼 수혜자 모두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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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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