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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의 금산 / 순창의 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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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곤 국사편찬 사료조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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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5일(목) 15: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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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교성리 순화리 남계리 복실리에 걸쳐 있는 산
금산은 풍수 지리상 옥녀가 비단을 짜는 “옥녀 직금”형상이라서 금산 (錦山)이라 했다는 설과 풍수지리의 대가인 홍성문이 지은 “회문산가”에 순창에 기러기가 내려 앉은 형상의 새금을 쓰는 금산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
금산에 대한 기록을 고찰해보면 “회문산가”에 천마는 동주하고 홍안은 남비로다라고 나와 있다 이는 말은 동쪽으로 달리고 기러기는 남쪽인 순창읍 방향으로 날아 간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금산은 새의 산이며 상대성 원리에 의거 하여 기러기가 힘을 쓸수 없도록 새와 상극인 독수리가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금산은 순창읍의 북쪽에 솟은 순창읍의 기를 조성하는 진산이다. 산줄기는 호남 정맥이 원통산과 금산을 형성 하였다. 물 줄기는 모두 섬진강에 합수 된다. 해발 432.9m 금산 정상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두류봉과 성미산 있고 동쪽으로는 건지산과 채계산 너머로 문덕봉과 고리봉이 솟구쳐 있다. 남쪽은 옥녀봉과 아미산 그 너머로 서암산과 설산이 지척이고 서쪽에는 강천산과 추월이 서있다.
금산에는 최근 순환 탐방로가 개설 되었다. 산림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름다운 숲으로 금산 웰빙 산림녹치 공간 체험 장을 조성하여 삶의 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금산의 기슭 지금의 폐사가 된 전옥천사 경내에 있었다는 순화리 3층 석탑(전북 유형문화제 제 26호)이 순창여자 중학교에서 있다.
또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 165호) 순창읍 순화리 637번지에 소재한순평사 대웅전에 봉안 되어 있다. 이 불상은 전체 높이 104cm 상호 높이 30cm 어깨너비 42cm인데 불상이 지닌 여러 특성을 보아 14세 ~ 15세기에 조성 된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 순창의 산과 주변 문화(순창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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