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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 국사봉 / 순창의 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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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곤 국사편찬 사료조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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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목) 14: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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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학선리와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경계에 있는 산
국사봉은 “군신봉조”의 풍수 지리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고 삼정승과 육판서는 세자를 어진 임금이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이기 때문에 임금의 스승인산즉 국사봉이라 부른다. 쌍치면 진산인 국사봉은 선현들이 으뜸으로 뽑는 임금과 신하가 조회하는 군신봉조의 형상이다. 임금을 상징한 국사봉을 정점으로 좌측에는 삼태봉이 이어져 삼정승이 좌정하는 형상이요, 우측에는 육경봉이 나열해 육판서가 도열하는 형국이다. 전면에는 내진을 뜻하는 내동들이 있고 후면에는 옥촉을 밝히는 옥척봉(516m)이 솟아 있다 .
게다가 섬진강 상류이자 쌍치면의 젖줄인 추령천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의 이상적인 모델을 모두 갖춘 길지이다. 국사봉의 물줄기는 모두 추령천에 함류하여 섬진강을 이루다가 남해의 광양만으로 흘러 든다 국사봉은 자연환경과 기후 조건이 철죽의 번식이 적함한 곳으로 야생 철죽이 1km~7km 걸처 군락을 이룬다. 특히 연분홍 자생 철죽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100년~200년이상 된 토종야생 철죽으로 그 크기가 작은 것은 2m 큰 것은 5m에 이른다 .
5월 초순이면 형형색색 철쭉들이 장관을 이룬 국사봉 자락에서 철쭉 축제가 열린다.
해발 655m의 국사봉 정상에는 서쪽으로 고당산 서남쪽은 내장산 남쪽은 추월산과 동남쪽으로 회문산 여분사 세자봉이 한눈에 들어 온다 정상에는 국사봉 철쭉제 표지석이 있다.
하산은 북쪽은 숭어실(2.0km) 굴제(3.5km) 동쪽은 피노리 상촌(3km) 남쪽 내동리 터실(3km) 이지역에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복분자의 주산지 이기도 한 쌍치면은 면민회 주관 철쭉제를 2001년부터 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국사봉 주변 문화는 매년 열리는 국사봉 철쭉제와 쌍치 금상 내동 금성 나씨 효열비가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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