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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어르신들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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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등 사망률 높은 침습성폐렴구균감염증, 1회접종으로 평생 예방 효과
만 65세 이상(1956. 12. 31 이전 출생자)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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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목) 14: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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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5세가 된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은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군 보건의료원을 비롯해 각 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은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폐렴구균 질환은 주로 폐렴, 균혈증 및 수막염으로 노년층의 경우 폐렴이 가장 흔하며 잠복기가 1~3일로 짧고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점액 화농성 객담을 동반한 기침, 흉통, 호흡곤란, 빈호흡, 피로 및 쇠약감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 문의 : 65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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