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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충기씨 전북그라운드골프협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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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협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로 협회 운영 틀 다지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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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목) 10: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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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라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에 순창출신 박충기(80, 동계 )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1차 선거에서 상대 후보와 득표동률을 이루어 재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2차 선거 결과 도협회장에 선출됐다.
박충기 당선자는 순창 동계면 출신으로 앞으로 4년간 전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를 이끌게 됐다. 현재 전라북도 행정동우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행정공무원 33년 근무 후 퇴직, 전)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전) 민방위 재향군인회 안보강사 10년 등 경력을 지녔다.
박충기 회장은 “제가 가진 인적 인프라와 33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내실있는 협회 운영의 틀을 다지겠다”며 “전북도 그라운드골프협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결과로 실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치러진 통합 제2대 전북체육 경기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61개 정회원 종목단체 중 마지막으로 이번달 들어서야 지난 10일 치러진 전북그라운드골프협회장 재선거에서 순창 박충기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
앞서 지난 1월중 선거에서 박충기 후보는 김영식 후보(82)와 동수의 표를 얻었으나 연장자 우선 규정에 따라 김영식 후보가 당선됐다. 하지만 선거인 자격문제가 불거지며 치러진 재선거 결과, 박충기 후보가 13표를 획득해 10표를 얻은 김영식 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치러진 전북도 종목단체장 선거는 이번 그라운드골프협회 재선거를 끝으로 완료됐다. 61개 정회원 종목단체 중 절반이 넘는 33개 종목단체(54%)에서 새 인물의 회장이 선출됐다.
특히 박충기 회장은 최고령 회장으로 당선되었는데, 종목 특성상 80세의 게이트볼협회 김원식 회장과 과 함께 노익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4년이다.
한편 그리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는 데다 규칙도 간단해 잠깐 동안 배워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주로 실버레포츠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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