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가정봉사원파견센터(소장 김별배)주관으로 관내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에 나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역에서 사는 재가노인을 돌보며 자원봉사에 앞장서온 순창가정봉사원센터 회원5명은 9일 재가노인 32명을 모시고 부여 서동요 세트장과 한산 모시축제, 죽림온천 등 일일 효도관광을 나섰다. 특히, 이날 효도관광길에는 순창읍교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교인 20여명이 봉사원들과 함께 동참해 재가노인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보살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속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별배 소장은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께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나들이 관광을 통해 즐거움도 드리고 친밀감도 높여 가족공동체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순창가정봉사원 파견센터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재가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효도관광은 94년도부터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재가노인들로 하여금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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