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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요원 일반 의료인도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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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와 병원급 의료인 등,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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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1일(목) 14: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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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차 대응 요원과 병원급 이상 일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까지 확대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백신 접종 대상이 이 같이 확대돼 도내 전체 접종 대상자는 종전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3만2,12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차 대응요원은 119구급대원, 역학조사나 진단검사 요원 등 4,394명, 일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은 병원급 이상 77곳에 종사중인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만1,724명이다.
이들 중 일부는 주말 사이 방문 접종, 또는 자체 접종을 시작했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정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또한 3월 안에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1분기 접종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도내 전체 접종률은 50% 밑으로 뚝 떨어졌다.
실제로 7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총 1만5,656명으로 집계돼 전체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48.7%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평균 83%.1를 보였다.
지역별론 무주군이 100%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완주군(97.0%), 고창군(95.8%), 진안군(95.4%), 장수군(95.2%), 순창군(93.5%), 군산시(92.8%) 등의 순이다.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곳은 40.7%에 그친 부안군이다. 앞서 부안군은 민간 의료기관에 접종을 맡겼다 제속도를 못내자 그 대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말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어졌다. 지난 6일 5명, 7일의 경우 오후 5시 기준 2명 등 모두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1,23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지난달 말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전주 효자동 한 휘트니스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된 자가 격리자로 파악됐다.
따라서 전주 휘트니스발 확진자는 종사자 2명, 이용자 38명, 그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 23명을 포함해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양재실 기자 yjs5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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