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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군내 고위험 의료기관 및 1차대응요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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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도착분 아스트라제네카 1차 220여명 접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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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1일(목)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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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에 이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고위험 의료기관,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접종대상은 고위험의료기관인 희망병원, 환자이송 119구급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관련 실무자(공무원), 보건의료인 등 1차 대응요원 220여명이다. 이들이 접종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지난 6일 국방부와 경찰청 등 협력하에 콜드체인을 유지해 안전하게 순창에 도착했다. 군은 8일 희망병원 자체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예방접종추진단장 이남섭 부군수 지휘하에 백신 예방접종을 군 보건의료원에서 진행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의 방역적 의학적 접종계획에 따라 해당 접종대상자가 접종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면서 “군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그날까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 등은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65세미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했으며, 이후 접종자를 대상으로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에서도 이상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방역당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백신은 9일(09시00분)현재, 전국적으로 38만여명이 접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종 후 사망신고는 8명이다. 정부는 이 같은 사망신고와 관련 이들(사망신고자 8명,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백신과 인과성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냈다. 코로나 예방접종추진단 산하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이 지난 6일까지 접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한 뒤 사망한 사례 8건을 검토한 결과 예방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잠정 결론했다.
방역당국은 관련 발표에서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사망자들이 접종을 받은 같은 기관, 동일한 날짜에 접종을 받은 사람, 또 같은 제조 번호에 해당하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상 반응이 발생했는지를 확인해봤는데, 중증 이상 반응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백신 제품의 이상이나 접종 과정상의 오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수집하고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망 당시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망한 8명 모두 기저질환(뇌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당뇨, 뇌전증 등)이 악화돼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고,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사망 원인(뇌출혈, 심부전, 심근경색증, 패혈증, 급성간염 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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