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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으로 보는 순창의 100년 전과 현재 - 구림면 / 기획연재 ⑪

2021년 03월 03일(수) 16:4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 1,000호를 맞아 100여 년 전 순창의 인구와 지명을 조사한 지지조서와 70여 년 전에 만든 순창군 지명조사철을 들여다봤다. 매주 순창읍을 시작으로 이번주 11개 읍면 중 마지막으로 구림면을 살펴본다. 1916년과 1917년 순창군 지지조서는 군산 동국사 종걸스님에게 받아온 파일로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만든 문서다.
구림면은 운남리(雲南里)를 비롯한 구암리·구산리 등 14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2월 23일 현재 인구는 1328세대 2354명이 거주하고 있다. 1916년에는 구암면 7개리 28개마을과 무림면 7개리로 18개마을로 1492세대 7341명이 거주했다. 이후 해방이후에는 인구가 늘어 1581가구에 8379명이 복흥면에 살았다. 본래 구산(龜山)과 무림(茂林)으로 구분된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존재해왔다.『 여지도서』(순창)에 “무림면은 관아에서 40리이다.”라고 하였으며 구산면은 기재되어있지 않다. 하지만『대동지지』에 별개의 방면(坊面)으로“무림(茂林)은 서북쪽으로 처음이 25리, 끝이 40리이다. (중략)

ⓒ 순창신문



구암(龜巖)은 북쪽으로 처음이 25리, 끝이 50리이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지승』에는 무림(茂林)만 표기되어 있고, 구암(龜岩)은 명기되지 않고 있다. 주변에 만일사(萬日寺), 운집사(雲集寺) 등이 그려져 있다.『 신구대조』에 구암리 등 7개 마을은 구암(龜岩)면 관할이고, 운남(雲南)리 등 7개 마을은 무림(茂林)면 관할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분할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어온 것을 알 수 있다. 1935년에 이르러 두 개가 통합되었는데, 구산(龜山)과 무림(茂林)의 앞 글자를 따서 구림면 지명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1916년 지지조서를 보면 무림면과 구암면이 구림면 지역이었다. 1935년에 구암면의 구자와 무림면의 림자를 합해 구림면으로 통합했다. 1916년 구암면은 7개리에 28개 마을을 관할했다. 구암리는 사곡(새실), 둔기(둔터우), 학현(무검내)를 담당하고 111가구에 444명이 살았다. 구산리는 귀암(귀야우), 구산(몰리), 마흥(마암촌), 입암, 오공동마을을 담당하고 93가구에 376명이 거주했다. 성곡리는 오룡, 천금(성벅동), 호곡, 회룡, 신덕(학고개)마을로 75가구에 309명이 살았다. 율북리는 통안, 율북(담디), 주현(바고개)마을로 126가구에 650명이 거주했다. 안정리는 안심(안시내), 미정(미륵정이), 낙양동, 산내(산안), 죽림(대숲말)마을로 133가구에 662명이 거주했다. 금천리는 금평(배트라우), 치천(티내)마을로 79가구에 350명이 거주했다. 금창리는 황계(황계촌), 국화(국화촌), 창평, 금상(금상골), 금산(안금상골)마을로 109가구에 478명이 살았다.
1916년 무림면은 7개리에 18개 마을을 관할했다. 자양리는 상리, 자양(자양동)마을로 91가구에 464명이 살았다. 구곡리는 중리, 동정자, 어은동마을로 82가구에 405명이 거주했다. 화암리는 화암마을로 137가구에 715명이 살았다. 운남리는 신기(새터), 남정(남정동), 운곡, 연산마을로 150가구에 817명이 거주했다. 방화리는 방화(방화재), 속리(속리동), 문치마을로 118가구에 675명이 살았다. 운북리는 운항, 율북(단풍정)마을로 78가구에 428명이 거주했다. 월정리는 월평(닥사리), 장암, 오정마을로 110가구에 572명이 거주했다.

ⓒ 순창신문



1948년 전후 구림면 구암리는 사곡(새실), 둔기(둔터우)마을로 102가구에 613명이 살았다. 구산리는 귀야우, 몰리, 마흥, 새터, 오공동마을을 담당하고 112가구에 631명이 거주했다. 성곡리는 오룡, 천금(심빗동), 호곡, 회룡(댐머리), 학고개마을로 105가구에 580명이 살았다. 율북리는 통안, 밤디, 바오개마을로 131가구에 657명이 거주했다. 1938년에 개교한 율북국민학교에 240명의 학생이 있었다. 안정리는 안시내, 미럭정이, 산안, 대심멀마을로 125가구에 605명이 거주했다. 금천리는 배트라와 치내마을로 95가구에 457명이 거주했다. 금창리는 황계촌, 국화촌, 창평(이율), 금상골마을로 69가구에 460명이 살았다. 자양리는 상리, 자양동마을로 88가구에 480명이 살았다. 구곡리는 중리, 동정자, 어은동(엉글)마을로 103가구에 598명이 거주했다. 화암리는 안동과 화암마을로 113가구에 645명이 살았다. 운남리는 새터, 남정동, 운곡(방죽안), 연산마을로 115가구에 724명이 거주했다. 1923년에 개교한 구림국민학교에 630명의 학생이 있었다. 방화리는 방화, 속리(속리동), 문치(문재)마을로 130가구에 655명이 살았다. 운북리는 운학(운행리), 단풍정마을로 67가구에 254명이 거주했다. 월정리는 월평(닥사래), 장암, 오정마을로 89가구에 530명이 거주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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