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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출신 트롯신 강문경 고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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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목) 15: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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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해 SBS 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강문경(37)씨가 고향인 순창을 찾았다.
모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촬영차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순창군을 방문한 것. 이날 순창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팬들도 환영의 인사를 보냈다. 순창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방송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관중이 모이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순창군은 텐트와 테이블, 난로 등을 지원하고, 교통통제에도 나서며 촬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전부터 촬영을 시작한 강문경씨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자신을 찾아준 팬들을 위한 ‘아버지의 강’등을 열창했다.
이날 강씨는 국가예산확보차 국회를 방문한 황숙주 순창군수를 대신해 이남섭 순창부군수를 만나 고향이야기를 이어가며, 지난해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문경씨는 “지난해 고향 선후배와 군민들이 큰 성원을 보내줘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인 순창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씨는 1985년생으로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중,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악학과를 나왔다. 학생때부터 판소리에 입문, 지난 2003년 전국 판소리 전통고수대회 학생부와 신인부 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제21회 목포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점차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아버지의 강’으로 성인가요에 입문한 그는 2019년 전통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우승으로 무명의 설움을 벗었다. 현재 강씨의 부모님은 순창읍 중앙로에서 ‘2대 손짜장’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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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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