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교통의 발달과 농촌인구의 노령화 및 가축사육두수 감소로 인하여 그동안 일시 폐장하였던 순창가축시장을 5월 16일 오전6시 30분에 다시 문을 연다.
그동안 진설한우 브랜드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송아지와 농가들이 생산한 송아지 그리고 성우가 많이 출두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순정축협 진설한우연합회에서는 9일 김종태 진설한우 연합회장, 여수현 사무국장을 비롯한 읍ㆍ면별 회장들이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가축시장 활성화와 진설한우 회원농가의 소득증대 및 조합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하여 순정축협 생축사업장도 가축시장에서 구입하여 입식해 줄 것을 건의했다.
최기환 조합장은 “생축사업장에 1,500여두의 거세우를 사육하기 위하여 일정두수를 가축시장에서 매입하고 특히, 진설한우회원 농가 숫 송아지를 적극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아울러 “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가축시장은 매월 1일, 16일 한달에 두번 개장한다. 순정축협은 가축시장을 다시 개장하므로서 가축시장과 진설한우 브랜드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순정축협이 한걸음 더 나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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