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요양병원(이사장 양선승)이 지난달 폭우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수해피해를 입은 군내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준다.
순창요양병원 직원들은 최근 유등 외이리마을 60가구, 적성 평남마을 35가구, 적성 태자마을 17가구, 순창읍 27가구 등 14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고초를 겪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함께 나누는 것은 순창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회복하시어 다시금 일상생활을 편히 영위하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