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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확산 청정순창지역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광주 전주 등지 출퇴근 공직자 코로나19 주의 당부

2020년 08월 26일(수) 16:19 [순창신문]

 

이번 여름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최장 장마기간을 기록하면서 지역에 따른 집중호우로 물난리와 함께 인명과 경제 손실을 야기하고 있는데다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재 확산의 우려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지 8개월째 장기화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극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감각해저 신천지, 이태원, 방판 및 물류 등 지난 감염 사태를 망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및 손 소독이라는 근본적인 1차 감염에 대한 예방이 누스해지면서 종교단체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성행하여 이번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 확산을 촉발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대집단 행사에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움집 한 가운데 몇몇 확진자들이 나와 전국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국으로 퍼지는 코로나 19 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신천지발 감염 사태에서 겪었듯이 사랑제일교회 측의 부 정확한 교인명단 제출로 곳곳에서 방역당국자들과 대상인들 간의 실갱이가 벌어지고 있다. 그 실례로 불교신자이고 광복절 집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교회명단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진단 및 격리를 종용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고초를 치루고 있다.
그동안 우리국민들은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유럽 등의 국민들과 달리 방역당국의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 국가로 칭송을 받고 있었으나, 앞에서 기술한 사태가 벌어짐에 따라 폭염 속에서 피로감과 무감각으로 이러한 국가적 위기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요즘 러시아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어 1차 생산에 돌입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만을 고대해 본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유전자 변이 속도로 볼 때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백신개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독감처럼 매년 수차례 맞아야 될지 아니면 매년 다른 종류의 백신을 맞아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현재 우리 국민들이 할 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등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갖은 어려움 속에서 여름방학과 휴가가 끝나가고 있다. 며칠 후면 전국의 학생들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고, 그리고 직장인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앞으로 더 큰 상처와 손해를 보기 전에 기본적 방역수칙을 구체적으로 철저하게 지키는 일만이 코로나 19 대 확산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촉구된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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