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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북중, 2020 독서 주간 다양한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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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북중학교는 올해 독서 교육을 중점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독서 방과후 활동 및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활성화 및 책과의 친밀성, 접근성을 높여왔다. 2차 고사가 끝난 후에 학교 수업의 공백을 방지하고,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의 독서대전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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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6일(수) 16: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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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북중학교는 올해 독서 교육을 중점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독서 방과후 활동 및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활성화 및 책과의 친밀성, 접근성을 높여왔다. 2차 고사가 끝난 후에 학교 수업의 공백을 방지하고,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의 독서대전을 진행하였다.
순창북중학교에서는 ‘책 속에 담긴 기쁨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축제’ 라는 부제로 모든 학생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였다.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통상의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감 쓰기나 천편일률적으로 독서노트에 줄글로 기록하는 형태의 운영 방식은 지양하였다. 대신 흥미와 재미의 요소를 첨가하여 활동에 참여한 후 상품 및 간식 증정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손글씨 필사하기’처럼 시간이 소요되는 행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주어서 관심도를 높이기도 했다.
독서주간을 기획한 김민정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독서활동도 재미있다를 느낄 수 있도록 독서 다섯행사를 참여하면 스탬프를 찍고 선물을 주는 스탬프 랠리나 학년별 1인 1독으로 완주하는 마라톤 코스를 게시판에 부착해서 오늘은 우리 학년이 어느 코스만큼 왔는지를 확인하게 했다. 남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승부욕도 자극하는 요소를 넣어서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삶 속에서 하는 독서 사진전’은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 환경의 조성을 위해 학부모의 협조 아래에 각 가정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였다. 취지에 공감한 많은 가정에서 어린아이부터 형제, 자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독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였고, 예상보다 많은 작품으로 인해 모두 게시하지 못할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다.
3학년 정태진 학생은 “독서주간 활동을 통해 학교에 큰 변화가 온 것 같다. 책을 거의 안 읽던 친구도 책을 읽게 되었다. 나도 비문학만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책을 읽다보니 문학 작품에도 눈을 뜨기 시작했다” 며 행사 소감을 말했다.
3학년 나효빈 학생은 “책상 위에 항상 다양한 책들이 놓여 있고, 친구들이 즐거워하며 활동을 해서 좋았다.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고르다 보니, 한 번이라도 더 가서 여러 책을 보게 되었고, 우리들에게 참 유용한 시간이었다” 라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강두희 교감선생님은 “학생들의 학습 및 역량을 강화해 줄 독서교육에 초점을 맞춰서 창의성 신장 및 정서 함양을 도울 것이다”라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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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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