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는 하루 전날인 8월 25일 풍산면에서는 태풍을 피하기 위하여 조벼를 수확하는 일손이 바쁘다 당일 벼 수확하는 김모씨(71세)는 “청미가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태풍피해 보다는 덜 할 듯 싶어서 몇일 앞당겨서 벼를 탈곡하게 되었다” 고 하면서 1년 농사의 아쉬운 마음을 달랫다. 또한 탈곡 현장을 방문 하여 농업인에 대한 지도를 실시한 순창농협(조합장 선재식) 풍산지점 강영규 지점장은 “1년 농사의 손실이 덜 하도록 최선을 다 하시는 농업인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