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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마 뒤 폭염‥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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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무더위 기승...노약자·임산부·어린이 등 주민들 건강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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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9일(수) 16: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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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자마자 지난 16일부터 임시공휴일인 지난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도 이번 주 내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면서 주민들은 폭염에 주의하며 건강챙기기에도 상당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열대야도 이어졌는데, 이제는 눈감으면 열대야, 눈뜨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순창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높았고, 여기에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35도 선을 웃돌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강한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되고, 한낮에는 불쾌지수마저 높게 치솟을 상황이다.
폭염특보도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가 이어지며 이번 한 주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찜통더위는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겠으나, 단 외출시 주민들은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이 좋겠다.
볕이 강한 오후 2~5시 사이 어린이나 노약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순창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는 한 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기 바라며, 작업장에서의 폭염 안전수칙 지키기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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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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