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은 장애우에 대한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애우의 재활 촉진 및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재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지역사회 중심재활 사업 추진은 장애우 기초조사 및 재활 요구를 파악하고 뇌졸중 환자가 자신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조 관리 교실 운영과 재활 운동실 등을 운영을 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계획으로는 장애우 기초조사 및 재활 요구도 조사를 마치고 장애예방 프로그램, 장애우 재활치료 프로그램, 장애우 가족모임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원 관계자는 “장애우나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재활 사업 자체가 초기단계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수 요건이다.”며 “특히 장애우 가족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사회 중심재활 사업은 1993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2000년부터 전국 246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16개를 선정해 지역 거점보건소로 육성하고 있다.
군은 올해 거점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 총 45개 보건소가 거점보건소로 선정돼 장애우들에게 재활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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