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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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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9일(수) 16: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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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정재봉)에서는 지난 8월 10일 순창농협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순창농협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5일 10:35경 피해자 최○○씨가 불상자와 전화 통화하고 통장에 있는 돈 3,200만원을 모두 출금요구 하는 것을 보이스 피싱인 것을 직감했다.
피해자 최○○에게 사용처에 대하여 수차례 묻자 “수해를 입은 아들에게 돈을 보내야 한다”는 말 이외 회피하는 것을 보고 재치를 발휘하여 고액권(1천만원권)으로 지급을 하고 보이스 피싱이라며 피해자가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예측대로 피해자는 다시 농협에 방문하여 아들이 현금으로 달라고 한다며 현금화를 요구한 것을 경찰관이 확인 불상자에게 걸려온 전화는 국제전화, 강원도에 거주하는 아들은 수해를 입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에 수해를 많이 입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아들을 사칭하여 현금을 안전하게 전해 주겠다고 현금 출금을 지시하여 편취하려고 했다.
금융기관에서는 보이스 피싱이 빈번하여 거액을 송금. 인출하려는 고객에게 사유를 확인하고 있으나 고객들은 불상자와 통화한 내용만 믿고 통화 내용을 말해주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재치를 발휘하여 고액권 수표로 지급하는 등 농협 직원의 세밀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것이다.
정재봉 서장은 순창농협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범죄예방에 감사한 뜻에서 경찰서장이 직접 방문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정재봉 서장은 “금융기관과 힘을 합쳐 갈수록 진화하는 전화 금융사기 유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유기적인 협조로 보이스 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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