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첨단 병원과 영상진료체계 구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영상진료 협약을 지난해 1월 체결해 금년 4월 1일부터 시범영상진료 서비스에 돌입했다.(본보 2006년 2월 20일자 12면 보도)
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분당 서울대병원 진료 희망자를 군에서 의뢰할 경 우 우선 예약진료로 내원환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년 4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영상진료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에 영상진료를 의뢰할 경우 영상진료에 부담되는 진료비는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영상진료는 순창군보건의료원과 분당 서울대병원이 영상판독 시스템을 구축해 내원환자의 방사선 촬영 필름을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하여 영상자료를 전송해 이뤄진다.
전송된 영상자료를 분당 서울대병원 홈페이지의 조회(Refer)시스템으로 판독결과를 조회하게 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판독으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됐다.
현재 무료 영상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범위는 흉부(胸部 가슴부분) X-ray 영상판독의 범위에서 이뤄지고 있다.
윤은주 보건의료원 원무 담당은 “지역 주민들의 의료편의 향상과 건강증진에 이번 영상진료 서비스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장류와 장수의 고장 순창의 이미지 제공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장수 노인들에게 최상의 고급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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