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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유등여성의소대, 수해피해지역 찾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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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9일(수) 16: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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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김현철) 유등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로 유등초등학교에 대피해 있던 유등면 외이리 마을 주민들에게 구호물품과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순창지역의 8월 중 이틀 연속 강수량이 500mm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섬진강댐에서 비교적 가까운 유등면 외이리마을 주민 30여명이 주택침수 피해를 입고 인근 유등초등학교로 긴급대피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소식을 접한 유등여성의용소방대원 11명이 지난 8일 자발적으로 사비를 모아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와 수건, 컵라면, 떡, 두유 등 구호물품과 간식을 제공하고, 점심과 저녁식사를 만들어 대접하는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와 노약자들을 보살핀 것으로 나타났다.
진윤이 유등여성의용소방대장은“의용소방대원 여부를 떠나 이번 침수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대부분이 연세가 높은 어르신들로, 조금이라도 그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싶었다”며“수해 주민들이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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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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