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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마을 상수도 끊긴 종곡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원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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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9일(수) 15: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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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쌍치면 종곡마을(43세대 90여명 거주)의 상수도 관로 일부가 유실되어 식수와 생활용수 사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순창샘물(대표자 박시우)은 주민들 식수로 이용해 달라며 1.8L 144병을 곧바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순창샘물 김복철 공장장은 “갑작스러운 단수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오게 되었다”며 “쌍치면뿐만 아니라 순창군 어디에서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여력이 되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김양수(51세)씨는 부족한 생활용수 보충을 위해 본인의 탱크로리 차량을 제공, 119 쌍치소방파출소에서 급수 지원을 받아 마을회관에 배치함으로써 생활용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쌍치면 행정복지센터 도광택 면장은 “순창샘물의 신속한 지원으로 마실 물도 없어 애를 태우던 주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도움을 준 순창샘물, 주민여러분, 119소방파술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상수도 시설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튿날인 9일에 응급복구를 통해 마을 상수도를 연결했고, 완전한 복구는 장마가 끝나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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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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