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우리 전통문화를 올 곧게 계승 발전시켜온 문화예술계 인사 중 재능과 민족정신, 덕성을 고루 갖춘 숨은 명인들을 발굴 대한 명인으로 추대하여 범국민적으로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재차 일깨우고 발전시키기 위해 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회장 박영훈)가 1일 팔덕면 장안리 장안마을 현지에서 문화예술, 언론인,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대한명인 추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는 소중한 문화예술분야를 보이는 곳에 있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쉼 없이 연구 정진하는 이들의 삶이 우리 문화를 지켜가려고 노력해 온 가치를 세상에 공표하는 자리였다.
박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문화인들이 어떠한 분야를 전문인으로써 우리 문화를 통해 새로운 삶의 기준과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 2차 대한명인 발굴과 추대식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의 대한명인 추대식이 제3차를 맞았다.
이날 제3차 대한명인 추대식에서는 총 47명의 명인들이 새롭게 선정되어 발표됐다.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는 정관에서 밝힌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인력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항에 따라 대한민족으로서 민족정신과 덕망을 고루 갖춘 문화적 업적이 큰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명인을 발굴해왔다.
이번 제3차 대한명인 추대식은 1, 2차 대한명인들을 비롯해 총 80여명에 이르는 대한명인들과 각 문화단체, 언론인들이 참석, 문화예술의 큰 마당이 펼쳐졌으며 제3차 대한명인 추대식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 준비에 정성을 쏟아왔다.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는 7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 창립한 이래 전통 문화를 바르게 계승하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신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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