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채계산 출렁다리 연계 ‘먹거리촌’ 조성한다
|
|
먹거리촌·주차장·부대시설 조성…사업비 19억(도비8억5천, 군비10억5천)
군, 적성면 고원리 일원 부지 선정 완료…기본계획수립 용역 추진 중
|
|
2020년 08월 05일(수) 15:4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적성 채계산 출렁다리가 지난 3월 개통과 함께 관광객이 몰리면서 순창을 대표할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메김 하고있는 가운데 군이 섬진강변에 먹거리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군이 추진하려는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사업’은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간편한 먹거리 제공,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먹거리와 누들촌, 다국적 음식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채계산 출렁다리가 향후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관광의 필수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시너지효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먼저 부지는 적성면 고원리(302-1번지, 사진)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 당초 적성·동계면 일원 3개 후보지를 두고 대상지를 물색한 군은 지난 3월부터 7월말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해당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최종 적성 고원리 일대를 사업부지로 정했다.
사업비는 총 19억원(도비8억5천, 군비10억5천)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1~22년까지로 잡았다. 사업내용은 먹거리촌 750평(누들거리 150평, 다국적 음식코너 300평, 토속음식코너 300평), 주차장(3800제곱미터, 100여대 규모), 부대시설(휴게공간 및 화장실 등) 등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 7월 중 기본계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8월중 단계별 용역 추진을 완료한 후 도비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에 매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주민설명회에서 적성면 주민들의 적극적 사업지지 의사를 확인했다. 이제 군은 도비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현재 전북도에 먹거리촌 조성 사업계획을 설명했고, 전북도 장기플랜에도 이달 중 사업계획을 제출할 것이다.”설명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개통 이후 최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장과 휴장을 반복해왔는데, 개통 직후부터 관광객이 몰리면서 단숨에 순창 관광 인기코스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광주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관광객들의 접촉에 의한 감염우려에 따른 방역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7월 초 무기한 휴장에 들어갔다가 오는 6일 다시 문을 연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