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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해 시설물 정비현실에 맞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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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30일(목) 15: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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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교통체증 현상이 이제 한계상황에 이를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시내 도심의 출퇴근때 평균 주행속도가 30㎞에도 못미치는 지역이 한두군데가 아니란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심각한 교통체증 현상의 근본 원인은 물론 폭증하는 교통량에 교통시설 확충이 따르지 못하는데 있다. 더욱이 교통관련시설물이 주변의 교통상황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잘못 설치돼있기 때문에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현상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다.
시내의 버스정류장등이 교통수요나 체증현상을 고려하지않은 채 민원에 따라 설치돼있어 오히려 교통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버스정류장이 교통량이 폭주하는 지역의 사거리 교차로와 불과 10m거리를 두고 설치돼 1개차선이 무용지물이 되다시피하고 교통량을 감안치않고 지정,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러시아워 이외의 시간대에도 고질적인 체증현상을 빚고있다는 것이다. 대도시의 교통난은 물론 부족한 도로여건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부족한 도로망을 확충하는 것이 선결돼야하나 교통체계의 후진성에도 그 원인이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차량운행의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있는 교통체계의 선진화가 전제되어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과다지출되는 비용이 바로 교통비용이다. 교통혼잡에 따른 유류낭비와 차량운행비는 대폭 줄여야 할 비중이 아닐 수 없다.
교통현실을 볼 때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교통체계 개선 등 교통혼잡 해소대책은 현안이 아닐 수 없다. 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버스정류장이나등 시설물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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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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