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편익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사업은 마을진입로, 안길, 농로포장, 하수구정비, 승강장설치, 회관, 모정신축 등 총 211건이다.
군은 62억9,3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단위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정주의욕 고취와 농촌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군 본청, 사업소, 읍면 토목직 공무원 등 3개반 9명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 운영해오고 있다.
이같은 기술직 공무원들의 사업별 자체설계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3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와 열악한 군 재정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주를 완료한 숙원사업은 180여건으로 85%정도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해 영농기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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