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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불법적치물 미온적 단속 도마위

군민불편 외면 비난 목소리 고조

2020년 07월 22일(수) 15:51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주택가나 상가지역 인도에 설치된 각종 불법 적치물로 운전자나 보행자들의 안전위협에도 미온적인 단속으로 일관해 군민들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내 불법 적치물로 시가지 양방향 차량의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인도까지 점유한 불법 지장물로 오가는 군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군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와 인도에서 불법적치물로 기본적인 보행권마저 제한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민 최모 씨(60)는 “재래시장 인근 등에는 불법 노상적치물로 차도는 물론 이면도로와 골목길 할 것 없이 무차별점거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계도·홍보차원의 단속으로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불법적치물이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일일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며 군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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