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풍산면 지사협,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 실시
|
|
2020년 07월 22일(수) 15:0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17일 풍산면 대가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방곡곡 이동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순창군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실시된 찾아가는 방방곡곡 이동빨래방 사업은 농어촌마을을 직접 찾아 더불어 사는 마을,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풍산면 지사협과 순창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자들의 덕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0가구 40명이 이동빨래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은 물론 서금요법 20명, 네일아트 15명, 이미용 23명, 테이핑요법 22명, 발마사지 13명 등도 전문봉사단의 봉사서비스를 받았다.
대가마을 정모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자녀들이 내려 올 수 없어 머리도 못 자르고 염색도 못하고 했는데 머리손질을 예쁘게 해 주고 염색도 하여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모 어르신도 “이불세탁을 할 수 없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불 빨래와 여러 가지 여가 서비스도 잠시나마 이용할 수 있어 덕분에 유익했다”고 덧붙이며, 마을에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순창군자원봉사센터 김삼순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숙 위원장은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우곡마을에 이어 올해에는 대가마을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장마가 있어서 빨래방 사업이 수월하게 진행이 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표 풍산면장은 “순창군자원봉사센터 김삼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불 빨래로 묵은 때를 벗긴 것처럼 코로나19도 종결되었다는 소식으로 우리의 삶도 묵은 때가 싹 벗겨져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풍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