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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수돗물 일제점검 실시…유충 발생 요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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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2일(수) 14: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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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수도권의 수돗물 유충발생으로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은 아직까지 유충 발생 요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군도 지난 10일부터 정수장과 마을상수도의 취수원과 정수장 등 수돗물 생산라인 일제점검에 나섰다. 지난 21일에도 전북도청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3명과 적성, 복흥 정수장 합동점검을 가졌다.
군이 운영하는 적성 정수장과 복흥 정수장의 여과시설은 국내 유충 발생 시설과는 달리 원수의 불순물을 응집시키고 침전시킨 후 다시 모래와 자갈층을 통과시켜 미세입자를 걸러내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모레와 자갈도 30시간마다 세척하고 있어 유충이 발생될 소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90개 마을상수도에 대해서는 8월 중 물탱크 청소를 계획하고 있지만, 먼저 유충발생이 있는지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하는 등 최근 유충발생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노홍균 환경수도과장은 “최근 수도권 수돗물 유충발생과 관련해서 우리군의 정수장 등을 점검한 결과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수돗물 생산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돗물이 각 가정 안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군에서 관리하는 영역이지만, 일단 가정 안으로 들어오면 각 세대에서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파트, 주택 등의 물탱크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의 청결상태를 자주 살피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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