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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여성위원회, 문화예술작은강좌 제1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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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 동시작가, 윤독회 및 창작스토리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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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9일(목) 14: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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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순창향교 명륜당에서 ‘달맞이꽃 피는 날’을 주제로 2020 생활 속 문화예술작은강좌(이하 문화예술작은강좌)를 열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동시집 ‘햇빛세탁소’를 쓴 양은정 작가가 ‘섬진강처럼 맑은 아이들이 시다’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양 작가는 강연에서 “순창에서 나고 자라면서 겪은 삶의 단상들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었다”면서 “순창의 섬진강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순창의 아이들의 모습 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이 동시가 되었다”며 출간 후일담을 소개했다.
이어 양 작가는 “저에게 시란 거창한 것을 담는 그릇이라기보다는 순창사람들과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를 그대로 옮겨 싣는 것만으로도 작품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야마우치 가가리 씨는 “(양은정 작가는)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순창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동시집에 함께 수록하는 작업이 매우 뜻 있는 작업”이라며 추켜세웠다.
양 작가는 참석자들과 함께 일일이 시 1편씩을 낭송해보고, 부채에 시와 그림을 직접 쓰고 그려보는 창작체험의 시간을 선보이며 순창향교의 저녁 밤하늘을 깨웠다.
문화예술작은강좌를 주관하고 있는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여성특별위원회 제영옥 위원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강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5차례의 전 강좌를 통해 순창지역 여성문화예술인들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역량이 다소나마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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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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