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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지휘관의 빛나는 호국보훈 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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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8일(수) 16: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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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인계면·금과면·팔덕면 예비군을 담당하고 있는 정경훈 순창통합읍대장(예비전력사무관)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의 달 및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소속 상근용사와 함께 선배 전우들을 직접 찾아 존경과 사랑을 담은 마음을 전했다.
정경훈 순창통합읍대장은 앞서 지난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이어 금년에는 명패를 세척하고 헌화를 하는 등 봉사활동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 예비군지휘관은 예비군들의 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훈련 통지서를 전달하다가 먼지 쌓인 국가유공자 명패를 우연히 보게 됐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그는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명패를 세척 해드리고, 그 옆에 장미꽃 한 송이를 헌화함으로써 존경을 표했다.
아울러 6.25 참전용사들의 자택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기념행사가 취소돼 국가보훈청과 35사단에서 지급한 감사서한과 기념품을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그 뜻과 예우를 다했다.
행사를 다 마친 뒤 정 예비군지휘관은 “우리 지역에 계신 참전용사님들을 널리 알리고 그 분들이 더욱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읍 노동로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용사 호문영옹은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와주니 정말 고맙고 참전용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든든한 후배 장병들이 있어서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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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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