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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군수 주재,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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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근 지역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 강화…출렁다리도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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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8일(수) 15: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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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근거리인 순창에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숙주 군수는 지난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촉발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전남까지 이어지자, 순창내 유입을 우려해 방역대책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특히 순창은 광주와 불과 차로 3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주·전남지역 등 순창 인근지역에 코로나19 늘어나자 순창군민들도 “우리지역에 유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우려는 6일 00시 집계 현재, 광주 115명, 전남 27명 등 인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고, 지난달 28일 광주 확진자 일행이 순창읍을 지나쳐간 예가 있기 때문이다. 전북도 확진자도 29명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광주나 전남 등 확진자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주요관광지나 다중이용시설 등 집합장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타 지역 방문객이 늘어나는 면민의 날 행사와 관내 체육행사 등 코로나19가 유입이 될 만한 행사를 자제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장이나 대중교통시설,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방문자기록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적극 나설 것”도 언급하며, “주말마다 열리는 교회나 사찰 등 종교행사시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기도 등을 자제해 줄 것”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군민과 단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에게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해 줄 것을 홍보하는 동시에 이를 어길시 행정명령 등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을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 “광주나 전남 등 인근지역 발생으로 그 어느때보다 코로나 발생 위험도가 높은 만큼 군민들도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인근 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지난 4일 채계산 출렁다리도 운영중단에 들어가며, 코로나19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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