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유등면(면장 최사차)는 바르게살기 위원회(회장 배환옥)회원 30여명과 함께 행락철 대비 주요 도로변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주변과 체육공원을 비롯하여 면내 주요도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동참한 40여명은 깨끗한 유등면 만들기에 앞장서 관내 일대를 돌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최사차 면장은 “유등면은 봄철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가꾸기 위하여 지난달 29일 유관기관, 단체장 협의회를 통해 내고장 가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10일까지 관내 12㎞도로변 불법 투기된 쓰레기수거와 14개 마을 농경지주변 영농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 섬진강 체육공원 주변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고장 만들기 운동 추진에 유관 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