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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순창읍 다녀가, 지역사회 한때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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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토) 순창읍서 점심식사...해당 식당 폐쇄, 접촉자 격리 중
의료원, 29일 첩촉자 검체 채취 검사 진행...검사결과 전원‘음성’판정
지역민들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행정·주민 철저방역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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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1일(수) 15: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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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주 A씨가 지난달 27일 순창읍 소재 B식당을 다녀간 후 것으로 확인되면서 순창군내 접촉자가 코로나19 확진 유무로 지역사회가 술렁였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도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시켜준 상황이라 지역주민 행정 등의 각별하고 철저한 방역 생활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41번째 확진자(6.28 21:30 양성판정)를 포함한 7명(광주4, 곡성3)이 관내 ‘B 식당’을 방문(12:00~12:30분까지 머무름), 식사 후 자가용으로 광주 및 곡성으로 귀가했다. 이어 광주 41번째 확진자가 다음날인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에서 양성 확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광주광역시로부터 이 사실을 29일 11시경 통보받은 순창군보건의료원은 해당 식당을 조사한 결과, “동시간대 및 확진자 방문 이후 손님 없어 식당 주인만 접촉자로 분류해 즉시 검사를 시행함과 함께 식당 등 관련 장소를 방역소독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의료원은 식당 주인 등 접촉자 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29일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며, 또 타시군 접촉자 6명에 대해서는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원 측은 “접촉자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그동안 잘 지켜왔던 청정지역 순창군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여 주민들께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걸로 생각된다. 접촉자가 영업장 외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영업장 관계자 또한 보험사무소 한 곳을 방문했으나 보험 관계자가 마스크를 착용했고 1M 이상 거리를 유지한 체 대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원은 29일 B식당을 폐쇄하고 전면 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는 검사 확인 이후 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이번 코로나 19 관련 주요상황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 주민들의 불안감은 접촉자의 음성 판정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언제 어느 때 누가(확진자 및 확진자접촉자) 순창을 다녀갈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인근 광주·전남지역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에 따른 불안감이다.
주민들은 “순창이 코로나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는 것이 확인됐다. 방역을 책임진 행정의 더욱더 철저한 방역이 계속해서 요구된다”며, “일반 주민들 역시도 ‘개인적인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하면 안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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