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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협 옥광밤 명품화를 위한 묘목 지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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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수) 16: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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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밤 생산 농가에 옥광밤 묘목 12,000주를 공급하였다.
동계지역 밤은 70년대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여 오랜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지켜왔는데 그동안 동계농협에서 밤을 수매하여 자연히 재배면적이 늘어나 인근 순창, 남원, 임실지역의 밤 농가들의 출하가 이어져 동계농협이 밤의 권역유통센터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동계지역에서는 313농가가 55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000여톤을 생산하여 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에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생산량이 급감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농협에서는 450톤을 수매하여 1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180톤을 수출하였다. 동계농협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00톤을 수출하여 시장격리를 통한 지역 밤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계농협은 농업인이 생산한 밤을 팔아주기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고품질 밤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룰 위해 그 동안 밤 생산 재배기술 및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유기질비료 자재 지원, 수확용 포장재를 지원 공급하고 순회수집 및 공동선별을 실시하여 상품성 향상과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등 지원사업을 계속 해오고 있으며, 최고의 밤 주산지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품종 갱신사업을 시작하여 2018년도부터 80ha 식재량인 옥광 밤 묘목 32,000주를 공급하였고, 묘목 구입비의 70%를 농협에서 지원하였다.
또한, 순창군 주관으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하여 순창 밤 알리기와 판촉을 위해, 농협 양재유통센터에서 매년 직거래 행사를 통해 순창 밤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을 하여 왔으며, 이제 옥광밤 하면 순창밤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쇼핑몰 “동계농협장터”를 통해 옥광밤이 귀한 몸값으로 전국 각지에 팔려나가고 있다.
양준섭 조합장은 “금년에는 옥광밤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수매하고 판매하여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우리 스스로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 밤은 동계지역의 주요작목이며 소득원으로 동계 밤산업을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사업과 품종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옥광 품종을 전국 최고의 밤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높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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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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