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참두릅작목반(반장 양 훈)은 친환경 무농약인증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참두릅 작목반은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하였으며, 무농약인증 참두릅은 친환경 전문 유통업체인 웰팜에 순창농협 적성지점(지점장 한윤환)을 통하여 전량 출하로 1kg 소포장에 23,000원을 받고 있어 앞으로 농가소득에 안정적인 판로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무농약인증을 받지 못한 농가는 올해 인증을 목표로 토양관리를 하고 있으며,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양 훈 작목반장(적성면 우계리)은 “4,000평의 사질토 논에 2003년부터 참두릅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으로 참두릅이 순창의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는데 인근 농가가 참여를 원하면 무농약인증 및 재배기술을 농협과 함께 보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과 작목반에서는 참두릅은 무농약으로 재배 기술이 까다롭지 않고, 부부가 3,000평~5,000평을 관리할 수 있어 물 빠짐이 아주 좋은 논, 밭, 유휴지, 임야에 심을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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