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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감소 불구 공급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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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 목표물량 산물벼9.807포대 건조벼71.264포/40kg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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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수) 14: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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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산 쌀 생산량은 350만 7천톤이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병충해 등으로 벼 생육기간 중 농업인의 어려움이 그 어느 해보다 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병충해 방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쌀 생산량은 전년(374만 4천톤)보다 23만 7천톤(△6.4%), 평년(401만 2천톤)보다 50만 5천톤(△12.6%) 감소하였다.
최근 산지쌀값은 전년 대비 14%, 평년 대비 31% 높은 수준으로 올해 생산량 감소를 고려하면 일정 수준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올해 쌀 생산량(351만톤)은 밥쌀용 쌀 수요(291만톤)를 공급하기에는 충분하며 정부는 9월말 기준으로 총 95만톤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35만톤을 매입 중이므로 수급 상 부족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
금년 농사는 코로나-19로인한 농촌인력부족과 집중호우 및 일기변화 산물벼를 시작으로 건조벼 매입까지 지역 내 공공비축미 목표물량인 산물벼9.807포대 건조벼71.264포/40kg에 대한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매입 실적은 산물벼 9,807포대(1포/40kg), 건조벼 71,264포대(1포/40kg)로, 등급별로는 특등 25%, 1등 62%, 2등 12%, 3등 1%을 각각 차지했다.
이는 태풍피해를 입었던 벼143포대(잠정등외a) 등급이 소폭 상승한 수치로 농가들도 대체로 만족해하는 분위기였다.
군 관계자는 “잦은 강우와 폭염 등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인력부족 상황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이달 27일에 결정이 되며, 이미 지급한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정산해 이달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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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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