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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 재가설 공사 65% 공정

군-구)순창교 없애고 인도 신설 계획
주민들-기존 순창교는 30년 이상된 교량 보존해야

2020년 11월 26일(목) 15:0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교 재가설가설 공사’에 대해 지난 2019년 국가예산 32억원을 확보하여 금년 3월 실시해, 설계를 완료 4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4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으로 공정률 65%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현재 추진중인 순창교는 길이 78.2m, 폭 13m로 교성리와 순화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시계획 도로다. 순창교 재가설이 완료 될 경우 순창 IC에서 중앙로를 통해 진입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순창군의 전반적인 교통여건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으로 마을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현 공사중인 순창교가 완성되면 구)순창교를 없애고 인도 신설 계획 이라며 추후 주민의여론에 따라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순창교 없애고 인도 신설 계획이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 경우 주변 여건과 주민불편을 살피는 종합적인 판단이 선행됐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순창교는 지난 30년 이상된 교량으로 교각 하부가 세굴(洗掘, 강이나 바다에서 흐르는 물로 기슭이나 바닥의 바위나 토사가 씻겨 패는 것)되고 교량 상판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 정밀점검 D등급 노후교량으로, 그간 재가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여론이 높았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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