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최근 경북 안동mbc와 일본 가고시마mbc, 전주mbc의 잇따른 방문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경북 안동mbc가 이끄는 90여명의 문화기행단이 순창을 방문 고추장민속마을에 들러 전통장류제조업체를 둘러보고 최근 건립된 장류연구소의 이모저모를 관람하며 전통장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또 강천산에 들러 구장군폭포와 병풍폭포, 현수교 등을 잇따라 둘러보고 왕복 5km에 이르는 황토모랫길 맨발체험도 경험했다.
13일에는 일본 가고시마mbc와 전주mbc가 순창을 방문해 고추장민속마을과 장류연구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전통장류를 관심있게 둘러봤다.
방문단 일행은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강천산을 관광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군은 자매결연지인 일본 가고시마현의 가와나베정과 매년 우호교류를 증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가고시마mbc 아리마 본부장이 순창 민속마을을 다녀간 후 순창고추장을 높이 평가해주고 야마카타야 백화점에 순창전통고추장을 소개해준 것을 계기로 인연이 됐다.
이어 지난 2월에는 가와나베정 2일장 행사시 순창군 대표단이 직접 가고시마mbc를 방문한 바 있으며 가고시마mbc측에서 순창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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