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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당궁마을 독립마을 탄생 기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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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목) 11: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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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당궁마을이 복흥면 33번째 마을이 됐다. 이로써 복흥면은 1개의 행정리가 늘어 17개 법정리 33개 행정리가 됐다.
지난 9월 복흥면 하리의 중리마을을 중리마을과 당궁마을로 분리하는 「순창군 리의 하부조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었고, 10월에 조례가 공포되어 당궁마을이 독립된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이에 지난 6일 마을 탄생 기념 축하행사가 복흥면 당궁마을 백강황토전통식품 마당에서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군의회의장, 최영일 도의원 및 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윤영길 전면장의 마을 소개에 이어 황숙주 군수의 축사, 신용균 군의장 축사, 최영일 도의원의 축사로 마을 탄생을 축하했다. 이어 복흥면 농악단의 흥겨운 농악한마당 잔치로 마을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복흥면 당궁마을은 하리의 중리마을에서 분리된 마을이다. 예전에는 복흥면 하리의 상리마을이었다. 복흥면 하리는 사창, 창등, 중리, 상리의 4개마을이 있었다. 1916년 지지조서에 의하면 17가구에 82명이 살았던 마을이었다. 마을이 점차 쇠락해 중림을에 편입되어 오다가 귀농·귀촌 9가구가 전입하면서 2020년에 15가구에 39명으로 늘었다.
당궁마을 초대 이장은 박영순씨가 개발위원장은 음현수, 노인회장은 허병남, 새마을지도자는 허남중, 부녀회장은 홍표옥씨가 소임을 맡았다.
당궁마을 박영순 이장은 “당궁이란 명칭은 뒷산이 투구봉 모양으로 투구봉에서 투구를 쓴 장군이 당살매에서 활을 당기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명명하였다.”고 전했다.
고 양상화 향토사학자는 “가인연수관을 바라보면 성(城)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산 정상에 연수관은 성 입구위에 세워진 누각을 연상케 한다.”며 “성 앞으로는 공격장군과 수호장군이 서로 당살매를 몰고와서 성을 사수하기 위해 싸우는 형상을 하고 있어 연수관이 나라를 지키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2009.02.10. 전북일보)
또 미구에는 복흥면의 살기 좋은 터로 장군창동 그리고 장군집검 궁당살매 등의 상리마을이 전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순창의 살기좋은 터 2003.12 순창향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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