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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남원(국도24호선) 제일고-동부주유소 앞 교통불편 호소

인계 노동마을 주민들, 농민들 진입도로 위험 노출

2020년 11월 11일(수) 16:5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제일고-동부주유소앞 국도 24호선 주변 인계노동마을 진입도로가 주민들이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제일고-동부주유소앞 순창읍 장덕리 인계노동마을 진출입과 통행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곳 마을 주민들과 도로를 이용하는 농민들은 직접적으로 통행에 불편을 느끼며 개선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인계노동마을 진입 작은 길 구간 인근의 주민 및 인근에서 농사을 짓고 있는 사람들이다.
또한 제일고-동부 주유소 가는 사이에 인도가 중간에 상가신축으로 차량이 가로 막고 있고 인도에는 봉이 세워져 주민들은 통행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순창읍 장덕리 인계노동마을길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질러 가야 하고 게다가 진입하는 도로는 과속차량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는 민원이다.
또한 이 구간에서 점멸 신호등이 켜져 있지만 생활체육 운동장 옆에는 인도가 없는 상태로 순창-남원 국도24호선 직선 구간으로 인계노동마을 진입 작은 길을 둘러 달려가는 고속 차량 때문에 큰 길로 나오던 마을주민의 농기계와 충돌할 뻔한 적도 있어 사고 위험도 높다. 뿐만 아니라 이 인근의 한 농가는 아예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도로가 개설돼 있는 지경이어서 도로체계 자체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피해 주민들은 "도로가 차들이 다니기에는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주민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것이 더 불편해졌다"며 "도로의 흐름을 다시 바로잡는 방안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 주민들 중 일부는 국도의 관리청인 남원국도유지관리사무소에 도로 이용 불편과 관련한 개선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도로이용 불편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군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인데 경찰서 관계자와 협의해 주민 불편을 위해 도로 보조시설물 설치 등에 유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길이 큰 도로 때문에 다니기 불편한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반대로 큰 도로가 사람들의 통행과 소통을 촉진하는 매개체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곳이 많아 우려스럽다. 하루빨리 큰 도로 주민불편을 점검해 개선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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