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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 30만 9천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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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포기 담그면 30만원 든다…"조금만 늦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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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수) 15: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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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구 김장비용은 11월 기준 3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김치 20포기를 담근다고 가정할 때 배추 9만원, 무 2만2천원, 고춧가루 6만2천원, 깐마늘 1만2천원, 대파 6천원, 쪽파 1만1천원, 생강 1천원, 미나리 1만5천원, 갓 8천원, 굴 3만6천원, 젓갈 2만8천원, 소금 1만원이 든다.
농식품부는 가급적이면 김장을 늦게 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장용 배추와 무 가격이 성출하기인 11∼12월에 안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고랭지배추·무 재배가 끝나고 전국에서 재배하는 가을배추·무 재배로 전환된 가운데 최근 기상 상황이 좋아 생산량은 평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철은 1년 중 배추와 무 생육에 가장 적합한 기상을 가진 계절로 작황 부진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김장철 예상 도매가격은 평년 수준인 배추 한포기당 1천900원, 무 한 개에 1천100원 수준이다.
김장 양념 채소류 생산량은 고추가 평년보다 22% 감소하되 마늘은 7%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고추는 올해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도매가격은 현재 시세(600g당 1만6천원)가 유지되고, 마늘은 적정 공급량을 보여 ㎏당 6만9천원(깐마늘 기준)에서 안정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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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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