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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장애인연합회(회장 공명규)가 주최하고 군, 장애인후원회, 적십자봉사회, 한국부인회가 후원한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 화합행사가 21일 군민복지회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행사에는 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ㆍ사회단체장과 김대원 전북시각장애인회장, 김창수 지체장애인회장 등 각 시ㆍ군회장,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모범장애인과 유공자 표창 시상, 한마당 잔치 등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순창읍 남계리 문순식 씨 등 7명에게 표창장을 장애인들에게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해 온 임주섭 순창신문사 후원회 부회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2부 행사로 열린 어울한마당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장기자랑이 펼쳐져 모처럼 장애인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감동어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장애인의 날 이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행사 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담당 공무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각 읍ㆍ면에서 행사장으로 이동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매년 식사봉사와 장애인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적십자봉사회(회장 정미라)에서는 96년부터 식사 및 간식, 선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한국부인회(회장 지미라)에서도 장애인후원회와 결연을 맺어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후원의 밤 등 각종 행사에 장학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디지털프라자(대표 임주섭), 뉴라이트(사장 기순종), (주)매원, 광주 빛고을 청년육성회(회장 박복실) 등 각계 각층에서 장애인의 날, 후원의 밤 등 행사시 매년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장학금과 후원금을 보내오고 있는 선행자들이 있어 장애인 행사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jpg) 한편 순창공업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정희 씨가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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