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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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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무명 347고지 일대에서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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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4일(수) 16: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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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용사를 위한 유해 발굴이 시작된다.
육군 35사단은 지난달 27일 개토식을 갖고, 쌍치면 무명 347고지 일대에서 오는 27일까지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사업은 한국전쟁 당시 미처 수습되지 못한 호국용사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호국보훈사업 중 하나다. 35사단은 지난 2006부터 진안 운장산, 임실 회문산, 무주 덕유산, 정읍 내장산, 순창 347고지 일대에서 발굴을 시작해 유해 27구를 수습했다.
35사단은 11월 27일까지 약 4주간 장병 100여 명을 투입해 쌍치면 무명 347고지 일대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 11사단과 8사단 서남지구 사령부 경찰연대 등이 호남지구 공비토벌 작전을 펼쳤던 곳이다.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 후 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서 봉안 영결식을 하고 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단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한편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6·25전쟁 당시 미처 수습하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보훈사업으로 2000년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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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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