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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시가지(경찰서사거리~은행교입구) 지중화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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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인접 인도 파헤쳐 주민불편
당국 철저한 작업 공정 준수, 민원 해소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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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4일(수) 16: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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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 사업 현장이 시행업자 편의 중심의 막무가네식 공사를 방불케 진행되고 있어 인도변 점포 상인. 주택가. 주민 등이 통행 불편 등 생활 곤란을 호소 당국이 대책을 강구해 나서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공사장 곳곳에서 날리는 분진은 주민과 인근 사업장에 비산먼지 피해를 안겨주는가 하면, 기존 보도블럭을 걷어낸 인도는 자갈과 흙 등이 섞인 맨땅이 장시간 지속 되면서 사람들의 보행에 크게 지장을 주고 등 주민안전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상태이다
순창읍 시가지 지중화 사업은 순창군, 한전, 6개 통신사가 참여해 경찰서사거리-은행교입구 간 양방향 2km구간 를 총사업비 50억여원(군 27억, 한전 15억, 통신사 7억)을 투입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도로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보도블럭 교체, 신호등 및 가로등 시설 공사가 지난 8월말 착공해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두고 보면 중앙로 지중화공사를 수주해 시공을 맡은 업체나 비슷한 실정.
그야말로 주민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만의 막장공사를 벌여왔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기존 보도블럭을 드러낸 인도 상에 각종 공사자재들이 방치되거나 널려있고 바닥을 덮어놓은 천도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넘어지거나 다치는 보행자가 발생하는 등 주민이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왔다는 것이 제보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 A씨는 “주민을 무시한 이런 공사현장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하며, “순창읍 시가지지중화사업주변 주민뿐만 아니라 군민들 모두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이기에 불편을 참아주고 있다. 공사업자는 쾌적한 건 바라지도 않지만, 안전하고 성실하게 시공에 임해야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 한 주민 B씨는 “시작 시점부터 행정도 좀 더 자주 확실하게 현장을 관리 감독해야 되는 것인데 이런 큰 공사를 안일하게 맡겨둔 거 같아 괜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적절한 조치와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해서 가중되지 안토록 먼지피해 및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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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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