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 RIS(지역혁신특성화)사업이 2006년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 최우수 사례로, 주관부서인 RIS사업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따라 순창장류RIS사업의 추진성과가 지난 10일 서울 COEX에서열린 2006년도 지역산업 혁신전략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 250여명의 지역혁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산업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 순창장류 RIS사업단 김대귀 단장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순창장류산업은 지자체 중심 혁신 모범 사례로서 장류의 세계화를 목표로 산ㆍ학ㆍ연ㆍ관이 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다.”며 “특히 장류밸리 조성을 통해 순창을 발효산업도시, 더 나아가 자립형 농촌군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장류산업발전의 리더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54개 RIS사업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순창장류 RIS사업은 산업자원부로부터 ‘재정경제부의 대한민국 제1호 장류산업특구, 산업자원부의 지자체연구소(장류연구소)육성과 RIS사업, 행정자치부 신활력사업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세분화된 지역특화 수범사례’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 포럼사업 중 ‘장류국제포럼’이 우수사례로 제2회 지역혁신박람회에 발표된 것도 순창장류 RIS사업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은 장류산업을 통해 1차(농민), 2차(제조업), 3차(유통,마케팅), 4차(관광)산업을 연계한 다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관광객 증가와,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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