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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대성리(大星里)

2006년 04월 25일(화) 12:03 [순창신문]

 

대성, 대각마을


대성(大星)마을


 서암산에서 동남쪽으로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 서홍리와 경계하면서 설산을 향하여 달려가다가 무정면 서흥리 뒤에서 방향을 정북쪽으로 돌려 뻗어내리면서 치등을 거쳐 청룡리 뒤에서 솟아오른 산이 모래봉 259이다. 이곳에서 다시 동북방으로 내려가서 아래터산(195.1m)이 이룩되고 다시 내려가 해발 130.3m의 평산이 되어 산진된다. 아래터산 남족으로 가느다란 구릉을 하고 있는 곳에 마을이 형성되니 대성리이다.


 연이나 대성리라고 하는 이름은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대각리, 성현리, 올장리를 병합하여 대각리의 ‘대’자와 성현리의 ‘성’자를 합하여 대성리라 하였기에 현재의 대성리는 성현리이다.


 그러나 성현리의 원래 이름은 봉현리(蜂峴里)였다. 이유는 마을 뒷산의 형상이 허리가 끊어질 듯한 벌의 형상으로 봉현리라 하여 부자가 많았고 큰 마을이었으나 폐촌이 되면서 아래 마을로 옮겨지면서 벌이 아니라 잠자리의 허리와 같다는 말로써 성현이라 부르는 것이 잘못 표기되어 성현(星峴)으로 되었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다가 1914년 병합된 대성리로 부르던 것이 이 마을 이름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대각(大角)마을


서암산에서 설산으로 흘러가는 산맥의 중간지점 해발 325m 고지에서 북쪽으로 박환하면서 민치를 지나 대성리 앞 사천에 이르러 머무니 대각리의 청룡등이요, 설산(雪山, 522.6m)에서 동북방으로 뻗어내려 수양리 앞에서 머무르고 설산 중봉에서 한 지맥이 북쪽으로 뻗어내려 대성리 앞에서 머무르니 대각리의 백호등이다. 이와 같은 청룡 백호 사이에 마을이 형성되니 이름하여 대각리(大角里)이다.


 대각이란 큰 뿔이라는 말이고, 큰 소라는 말로도 통한다. 그러나 설산을 현무로 하고 북쪽으로 뻗어내린 산의 형상을 일반적으로 와우(臥牛)라고 하나 누워있는 소의 형상으로는 타당치 못하고 황소가 서 있는 모양으로 뿔이 짝지어 있는 형상(牡牛大角)으로 대각이라 하였지 않나 생각한다. 따라서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고 대각으로 불리워 왔던 것이다.


 조선조 세종 때에 옥천조씨 맹겸(孟謙)의 형제가 이 터를 찾아온 것으로 미루어 산 속 마을이지만 500여년 전부터 사람이 살고 마을 이름이 바뀌지 아니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큰 황소터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으로 믿어진다. 다만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에 대성리로 병합되었던 것이다.


<순창향지 발췌>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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