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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생 전북동부보훈 지청장, 임병찬 의병장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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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수) 16: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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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주영생 전북동부보훈 지청장이 회문산 임병찬 의병장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지난 27일 주영생 지청장은 이충민 팀장, 이훈 주무관 등 직원 4명과 함께 순창옥천향토문화 사회연구소 장교철 소장의 안내로 구림면 회문산을 무대로 의병 활동한 선열들의 흔적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임병찬 의병장 묘역 정비사업이 종친회 중심으로 지난 9월 말에 완공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날 찾게 된 것.
주 지청장은 먼저 양춘영 의병장이 회문산 안내앙굴 의병 훈련지와 회문산 역사관을 둘러보며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신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되새겼다.
임병찬 의병장은 1905년 면암 최익현 선생을 만나 스승으로 모시고 병오창의를 하여 순창전투에 출병, 일본군과 교전하기도 했다. 이때 신식무기를 당하지 못해 의병들이 전국으로 뿔뿔이 흩어져 독립운동의 모체가 된 것이다.
1914년 고종황제의 밀약으로 독립의군부 육군부장 전라남북도 순무총장의 직을 받아 전국적인 의거를 도모하였다. 191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독립의군부를 설치하고 일본 총독과 수상에게 죄를 성토하는 글을 보냈다가 잡히자 14일간 음식을 거절하여 거문도에 갇혔다가 3년이 지난 1916년 5월 23일에 섬에서 돌아가셨다.
묘비는 김경발이 짓고 여산 송성룡이 예서와 음기로 썼으며 비석은 1963년 모성 유림에서 세웠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받침돌과 개석만 남아있고 회문산 임병찬 의병장 비신은 정읍 산내면 종성리 임병찬 선생 창의 기념 표석 옆에 세워져 있다. 지금의 묘비는 탁본한 후 새로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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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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