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5일 인천 순창향우회 IS산악회(회장 신관수)주관으로 인천 대공원내 관모산 등반길에 올랐다. 이 날 등반에는 행사를 주관한 IS산악회 신관수 회장을 비롯한 김형철 인천 향우회장, 박광원 명예회장, 서윤수 직전회장 및 청년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등반에 앞서 벚꽃이 만개한 대공원 정문 앞에서는 많은 인파 속에 인천 순창 향우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향우산악회원들은 고향미담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미담이 오가기도 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출발지인 대공원 정문을 지나 백범광장, 벚나무길, 관모산 전망대에 오른 회원들은 마지막 코스인 상아산을 경유해 6시간에 거친 등반길에 올랐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각종 야생화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한 가운데 펼쳐진 길을 따라 걷는 회원들은 모처럼만에 지친 일상을 벗어나 향우회 발전과 고향소식으로 이야기 나누며 등반길을 모두 마쳤다.
신관수 IS산악 회장은 “안전한 산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준 향우회 임원 및 찾아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인천 향우회의 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해 7월경에는 바다와 함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섬을 찾아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이같은 행사에 서울, 경기, 부천지역의 순창 향우들도 함께 참석해 주었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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